탈모를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음식

 흔히, 서양인 남성에게 탈모의 수가 월등하다고 합니다. 약 5배의 탈모비율을 더 갖고 있는데요.

최근 대한민국 천만 탈모인구 확산은 지난 20년간의 서구화된 식습관, 가공식, 패스트푸드 위주의 먹을거리 등이 확산되면서

편리하게 먹게 되면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일례로 분단된지 60년이 넘었지만, 북한지역의 사람들은 탈북하여 남한으로 왔을때, 놀란다고 하죠. 북한지역에서는 굶어서 쫄쫄거리면서도 탈모환자들은 거의 드물어서요. 왜그러냐 하면, 탈모, 고혈압, 성인병 이러한 것들이 혈관 속 노폐물 지방덩어리들이 독소로 작용하여, 피가 말초신경까지 원활히 흐리지 못하게 탁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피가 신체의 끝부분까지 가지 못하니, 탈모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한, 노숙자들 또한 대머리들이 드물죠.

 

그래서 현대인들은 '영양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자제해야될 음식 리스트

 기름에 튀긴 음식

 치킨, 튀김요리 

혈중 과산화지질 증가, 혈액 산성화 

 과다지방, 탄수화물 섭취

패스트푸드, 음료수, 초콜렛, 치즈, 고당도 비스켓, 비계가많은 고기류

복부지방, 성인병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과영양은 몸에서 단백질이든, 탄수화물이든 지방으로 변환되어 축적된다. 복부에. 이것이 기름기가 되어, 독소와 노폐물로 되는 것이다.

 폭식과 과식 습관

 모듬 음식

 음식을 천천히 먹지못하고, 급하게 꿀덕꿀덕 넘기는 식으로 양을 채우면, 소화기관은 쉬지못하고, 무리가 간다. 침과 함께 천천천히 잘게 씹어야 효소의 고갈을 먹고, 소화기관이 쉴틈을 주어 자생능력을 지킬 수 있다.

 오백 식품

백미, 백설탕, 흰밀가루, 소금, 조미료 

 현미, 벌꿀, 천일염, 자연조미료(멸치, 다시마)를 사용하자. 화학적 첨가제들은 조미료범벅이다. 밀가루는 소화를 힘들게 하여, 속이 더부룩해지고, 인슐린을 급격히 수치를 올렸다 내렸다하므로, 혈당의 균형을 해친다.

 맵고, 짠음식

 라면, 찌개, 과한 염분의 김치, 된장, 간장

나트륨은 곧 소금인데, 과다섭취로 인해 인체의 신장과 심장에 무리를 가한다.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일으키므로, 줄여야 한다. 싱겁고 밍밍한 식습관으로 개선하자. 

 커피, 담배 - 기호식품류

 이외, 커피맛 아이스크림, 커피향 첨가, 우유 식품 등

 카페인은 섭취시 혈압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심리적인 면과 다르게 몸의 인체내에서의 반응을 말한다. 커피는 혈액부족을 유발하는 식품이다. 모발은 건강한 혈액으로 생성되는데, 커피는 가장 나쁘다고 볼 수 있다. 흡연은 비타민의 부족현상을 그리고 혈액을 탁하게 만드므로, 또한 니코틴의 혈액순환 방배작용 폐기능 저하로 백해 무익하다 할 수 있다.

 가공식품, 달달한 음식

탄산음료, 빙과류, 과자, 빵, 라면 햄 소세지, 가공식

단맛은 피부를 느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는 피부가 늘어지게 되고 탄력을 잃어 노화를 촉진하며, 머리카락이 빠져나오게 한다. 흰설탕은 칼슘 도둑으로써 혈액의 질을 악화시킨다. 결과적으로 단음식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엑셀을 밟는 것이다. 

 인스턴트 식품

햄버거, 피자, 라면, 패스트푸드 

 섬유질이 제거되고 화학성분의 각종 식품첨가제들로 범벅된 인스턴트의 유해성은 말이 필요없다. 고지방, 고단백, 고과당, 고나트륨, 고열랑으로 신장을 병들게 하고, 피를 탁하게 하며, 모발의 건강에 안좋다고 할 수 있다. 과자의 유통기한이 1년이라는 것을 보면 무엇이 들어있을 지 상상이 가는가?

 야식먹는 습관

 모든 저녁8시이후의 식사,간식

 인체는 식사시간을 지키고, 소화시키는데 8시간이 소요된다. 건강을 위해 자기전 3시간, 그리고 아침식사전까지는 공복상태를 12시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기관도 쉬어야 효소를 아낄 수 있다. 효소가 고갈되면 인체는 노화속도가 빨라진다. 야식은 자면서 소화기관이 쉴틈이 없이 움직여야 하므로, 건강에 좋지 않다. 재생능력이 떨어진다.

 

건강을 위해서는 포기해야 될 음식들이 많군요.

최근에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해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루에 2끼는 건강을 위한 식단으로 가되, 1끼는 자유롭게 대신 소식하면서 먹고 싶은 걸 먹게 허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중 5일은 식단을 자유롭게 가고, 2일은 한끼로 단식하는 간헐적 단식의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자연의학 전문 의사분들께서는 평일은 식단을 지키고 아침,점심은 맞춘 식단에 맞게 식사를 하고

저녁은 자유롭게, 주말에는 자유롭게 먹고 싶은 걸 먹는 방법을 쓰기도 하더라구요.

 

관건은 몸의 독소 해독능력을 키우는 식단과 필요이상의 과식습관은 자제하면서 먹고 싶은 걸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무 힘든 절제를 할 수 있는 변화로 이끄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몸이 독소에 수년,수십년을 찌들었다면 철저한 식단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건강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잘 살펴보면서 적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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