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견종들 추천

귀여운 강아지 견종들 추천

 


 

귀엽고, 아기같이 이쁜 강아지 견종들입니다.

 

 

1. 알래스칸 클리 카이(Alaskan Klee Kai) - 미국

 

 

클리카이는 알라스카어로 작은개라는 뜻인데, 알라스카의 작은개가 바로 클리카이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닮은 이 개는 알라스킨 허스키의 변종으로,

1970년대에서 1988년에 걸쳐서 허스키 중에서 소형 개의 특질을 고정시켜 개발한 견종이라고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종류를 좋아하시는데, 대형견으로 부담스럽다면 추천해드릴만한 강아지입니다.

 

 

평균크키는 토이 33cm, 미니어쳐 39cm, 스탠다드 42cm

체중은 토이 4.3kg, 미니어쳐 7kg, 스탠다드 10kg

 

 

 

2. 사모예드(Samoyed) - 러시아

 

 

 

사모예드는 러시아의 견종으로, 풍성한 털로 덮여있고, 귀여우면서 우아한 매력이 있는 견입니다.

순록의 사냥과 썰매끌기에 특기가 있는 견입니다.

정말 귀엽고 듬직한 강아지죠 ㅎㅎ 실물로 보면, 참 순박하면서 순백의 곰과 같은 매력

충직하면서 우호적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어느 집의 마당에 있는 사모예드를 봤는데

처음엔 큰 덩치에 물지나 않을까 무서웠지만 가까이 다가가니, 정말 순하고 얌전하고 착하더라구요

친화적이고 포근하면서 사랑스러운 견입니다.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는 약하므로, 개집의 위치와 통풍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평균크기는 45~55cm

체중은 23~30kg

중형에서 대형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작은 집보다는 어느정도 큰집에서 마당이 있는 공간에서 키우시기에 적합합니다.

 

 

3. 노리치 테리어(Norwich Terrier) - 영국

 

 

 

영국 출신의 노리치 테리어입니다. 요크셔테리어와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는데,

특징은 귀가 바짝 서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와 비슷한 크기를 보이는데, 몸체가 좀더 둥근모습이

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19세기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학생들의 마스코트견이었다고 합니다.

 

 

평균크기는 20~25cm

체중은 5~6kg

 

 

 

4. 핀란드 랩훈트(Finish Laphund) - 핀란드

 

 

 

 

핀란드의 랩훈트입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자료가 안보이는군요.

랩훈트라는 이름은 랩족이 기르던 개에서 명칭이 유래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모예드, 시베리안 허스키와 연관이 있는 견종으로 보입니다.

 

 

 

허스키와 비슷한 외모인듯 보이면서 눈매나 생김새가 좀더 순해보이네요.

 

 

 

5. 포메라니안(Pomeranian) - 독일

 

 

 

귀여운 외모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인 포메라니안입니다.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며, 작고 우아한 견종 포메라니안입니다.

스피츠 계열과 비슷한 외모와 생김새를 갖고 있는데, 생김새가 좀더 귀요미같다고 할까요.

스피츠와 막상막하의 외모를 갖고 있지만, 스피치는 작으면서 주둥이에서 늠름한 면도 있다면

포메라니안은 뭉퉁한 주둥이가 특징입니다. 또한 스피치계열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머리회전이 빠르고 흥분을 잘한다고 합니다 ㅎㅎ;

귀엽고 이쁜만큼 털손질을 매일 관리해줘야한다고 하네요.

 

 

 

평균크기는 15~20cm

체중은 1.8~2.9kg

털색에 따라 종류가 10가지나 됩니다.

블랙 포메, 브라운 포메, 초코릿 포메, 오렌지 포메, 크림 포메, 오렌지 세이블 포메, 비바 포메, 화이트 포메,

파티컬러 포메, 흑적색 포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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