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아기 플린 블룸

파파라치에 찍힌 미란다 커와 아기 플린 블룸이에요.

 

 

 

 

올랜드 블룸과 미란다 커의 아기 플린 블룸입니다.

엄마인 미란다 커와 같이 차에서 내렸네요 ~

 

 

아기가 너무 해맑네요 ^^

 

 

그와중에, 미란다 커 몸매가 정말 아름답네요.

 

 

플린 블룸아 오늘 기분이 좋구나? ㅎㅎ

 

 

오랜만에, 엄마와 같이 손잡고 걸었나 ㅎㅎ

 

 

웃음이 백만불짜리네요

 

 

아장가장 잘 걷는 아기 플린 블룸

 

 

살인미소 짓는 블룸이 ㅎㅎ

아빠와 엄마를 닮아서 매력이 넘치는 아가네요.

 

 

미소천사로 임명합니다. 플린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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