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뿌릴 때 주의해야할 행동

 

 

 

향수를 뿌릴때 주의해야할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할때는, 외모와 센스도 중요하지만,

이성에게서 나는 향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예르들어, 남성의 경우엔 여자의 머릿곁에서 나는 샴푸냄새에 매력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여성의 경우엔 남성보다 후각으로 느끼는 것이 더욱 크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성에게 어필하는데 있어 향기의 중요성은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ㅎㅎ

 

그럼, 이런 향기를 내주는 향수를 뿌릴때, 피해야할 사항들이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향수를 뿌릴 때 주의해야할 점

 

1. 향수를 같은곳에 여러번 뿌리지 않는다.

 

향수를 한 부위에 여러번 뿌리면,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그향을 맡는 사람에겐 굉장히 강하고 지독해서 역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향수는 분산시켜서 골고루 뿌려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향수를 뿌릴 때의 팁은, 맥박이 뛰는 부위인 손목과 옆목과 같은 부위에 뿌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근 두근 맥박이 뛰면서 향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2. 뿌린 뒤, 문지르지 않습니다.

 

향수라는 것이 화학적인 분자들의 요소들이 모여서 향을 이룬 것으로, 향수를 뿌리고 난뒤 비비면

향이 섞이거나 깨진다고 합니다.

 

향수 본연의 향이 오염되거나 잘안나게 될 수 있다고 하니, 뿌린뒤에는 비비지 마시고 내버려 두시는 것이

그 향이 훨씬 오래간다고 합니다.

 

3. 땀이 나는 부위엔 뿌리지 않습니다.

 

땀냄새를 없애는 데는 데오드란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향수를 땀이 나는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 뿌린다면, 향수와 겨드랑이 땀냄새가 섞여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향수를 뿌릴때 좋은 팁을 주자면,

 

향수를 뿌리기 전에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쓰면, 향이 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향기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요.

향수를 바지 벨트 부분에 한 번 뿌리고, 양 손목에 한번 씩, 귀 뒤나 목 뒤에 한번, 바지 밑단에 뿌리면

하루 종일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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