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친구 사귀는 방법 스시녀

요즘 스시녀들 이야기 많이 올라오는데,

난 자칭 일본학연구가, 일본여자연구가다. 지금 현재 연락하는 일본여자 20명 이상이고 [유학중 알던애, 한국여행와서 만난 여자, 제3국에서 알게된 여자등등] 참고로, 펜팔은 취급하지 않는다. 하이펜팔이나 이런데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일본거주경험 [도쿄/치바/오사카]이 있고, 여태까지 사귄여자의 수는 5명 [일본에서 4번, 한국에서 일본유핵생 1번], 그냥 가볍게 1번, 2번 만난 여자까지 하면 30명이 넘는다.

 

뭐 나보다 더 잘알고, 많이 마나본 게이들도 있겠지만,

 

우선 스시녀[일본여자]를 만나는 3가지 루트에 대해 말해본다.

일본녀를 사귀는 방법

 

1) 일본 현지화 전략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하지 않겠노?

일본 유학이나,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으로 말그대로 일본현지에 가서 꼬시는것이다. 한류빨이 예전보다 약해졌다지만 그래도 아직 한국인 남성에 대한 매력이 있다. 모두다 한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신오쿠보 같은데서 한류 아이돌에 빠진 빠순들이 들고 많고, 여행와서 나대는 놈들도 많다.

한류 빠순이 여자들은 약간 어딘가 이상한면이 많다. 성격이라든지, 오타쿠기질 같은거,

한류빠순이가 아닌 일본 일본여자애를 꼬실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그건 진짜 노력이 필요하다.

일번 일본녀는 좀 꼬시기 어렵다. 한국자체에 관심이 없는 여성도 많고, 험한류들도 있다.

 

일본에 가서 꼬시는 것은 자기노력 + 일본어 실력 + 스타일[외모보다 옷을 소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결론은 한국보단 꼬시기 쉽다. 꼬셔도 한국여자랑 사귀는 거랑 천지차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대화가 통해야 꼬시든 말든 할 것아닌가.

 

2) 제3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유학을 통해 만나기

이 방법은 주로 워홀러라든가, 유학생이 쓸만한 방법인데, 이편이 현지에서 사귀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할 수 있다. 자유분방한 여행의 분위기가 더 연애심리를 부추긴다고 할까? 좀더 개방적인 면이 있다. 영어권으로 만나서 결혼하는 커플들도 꽤많다고 한다.

 

3) 한국여행 온 여자 헌팅하기 & 신촌, 홍대 유학생 만나기

요즘 한국여행을 오는 일본여자들이 많은데, 주로 2-4명씩 짝지어서 명동이나 동대문, 홍대같은데서 말을 걸어보라.

의외로 잘 먹힌다. 특히 한류빠순이들은 말 걸어주면 꽤 좋아한다. 한국말로 지들도 한번 말해보려고 꽤 노력하는 애들도 있다.

그렇지만 장기적 만남을 기대하긴 힘들 수 있다. 잠깐의 여행동안 기분좋은 상태에서 오픈마인드로써, 개방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일본여자의 장점 - 개방적인 마인드, 사생활, 남자의 능력, 돈을 보는 속물근성이 덜함, 순종적인 면?

일본여자의 단점 -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잠수를 잘탄다, 사소한거에 감동하는 만큼 사소한 것에 삐진다. 시원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보편화시킬 순 없지만, 일본에도 된장녀들이 있다. 그러니 주의하라. 사람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을 순 없지 않은가.

애초에 일본이 장기불황에 빠지기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된장녀들이 기승을 부렸었다. 그러나 장기불황에 빠지면서 남자들의 초식화가 이루어지면서, 여자들도 된장끼를 버리게 되었다.

 

일베에서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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