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과다섭취의 탈모의 연관성?

대한민국의 천만 탈모 인구시대의 접어들었다는 소식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최근 십년사이에 벌어진 현실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20~30대의 탈모환자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피부과 질환, 탈모질환에 대해 부가세 10%를 부가한다고 하네요.

미용목적이라는 판단이 더 크게 작용한 것같은데, 실제적으로 여드름, 아토피, 탈모환자들은 굉장한 심미적, 대인관계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내하는 현실인데요. 정말 예뻐질려고 시술, 성형수술을 하는 것에 부가세를 내는 것은 합당하지만

이게 미용목적으로 판단할 일일지는 모르겠네요.

 

 

 

 

 

탈모가 걱정이신 분들, 탈모가 접어든 분들은

기름에 갓 튀겨낸 치킨과 돈가스를 자주 드시면 안됩니다.

 

국립 대만대학 연구진들이 고기가 탈모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육식을 과식하면, 동물성 단백질과 높은 지방 콜레스테롤의 작용으로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를 유발해 남성형 탈모가 촉진되는 작용을 합니다.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 의료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고기를 통한 단백질 섭취는 인간에게 필수적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고기의 중독성에 평소 과식을 해왔다면, 절제가 필요하다는 필요한 양만큼만 먹으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고기 20~30점을 이틀에 한번 씩 맛있다고 먹어왔다면 세끼를.

하루 한끼 고기반찬을 5~10점으로 줄이라는 이야기 지요.

 

현대인들은 고단백이 아닌, 과단백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과단백질은 들어올때는 단백질이라면 인체내에서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지방은 혈관을 막는 원인이 되고, 산성화된 혈액을 만들어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소식, 과식을 하지 않는 채식과 과일의 골고루 먹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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