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은 단백질 과다이다

성인에게 있어, 단백질은 필요이상의 섭취는 몸에 해롭다.

우리 입맛에 맞는 과다섭취한 단백질은 몸에서 고생고생해서  다시 분해해서 배출시키느라 몸이 상하는 작용이 매일 발생한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아스날의 벵거 감독같은 경우 선수들에게 채식위주의 식단을 권장한다.

리오넬 메시는 지상의 육류는 끊어버렸고 로벤 역시 육류를 줄이고 채식위주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채식주의는 SHBG를 증가시킨다. 데이터에 의하면 25% 이상 증가되었으며 이런 증가된 SHBG는 더 많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결합하여 DHT의 수치를 줄여준다.


SHBG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했을 때 줄어들고, 반면 채식위주의 식사를 했을 때 많이 증가한다.

또한 SHBG는 어린아이가 가장 높고, 성인이 될수록 줄어든다고 한다.

SHBG가 줄어들면 유리호르몬이 증가되고, 유리호르몬의 대부분은 5알파 효소에 관여하여 강력한 DHT 모낭공격 호르몬이 생성된다. 유리호르몬의 증가는 곧 몸의 호르몬 균형이 깨졌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곧 탈모, 전립선암, 여드름 등으로 나타난다.


엄지의 제왕 방기호 원장이 주장하는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식주의의 함정중에 하나는 밀가루를 채식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밀가루 , 빵, 과자 등은 채식의 범주에 넣어서는 안된다.

더 해롭다. 강한 산성이고 흡수가 빨라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내장지방으로 변환된다. 그러니 밀가루는 채식이라 생각하는 착각해선 안된다.


신장에 문제가있는 사람들이,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면 정말 큰일난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칼슘 섭취국가인 미국은 골다공증 환자가 세계 최고수준인데 반해서 채식위주로, 유제품은 먹지 않는 극소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일부 국가 사람들이 오히려 통뼈인 것은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나?

쇠고기 100g 당 19mg, 달걀 47mg 의 칼슘에 비해, 참깨 1245mg, 다시마 763mg, 미역 720mg, 김 420mg 등 모두 높은 칼슘 함유량을 보이며, 더욱이 그 흡슈율에 있어서도 동물성 음식인 고단백 과다한 '인'의 함량과 산성도가 높아서 알칼리로 몸이 맞추려고 체내 칼슘밀도를 빼내어 버린다.


먹는 것이 피가 되고 뼈가 된다. 피가 맑아야 인체가 건강한데 성인들에게 해로운 동물성 고단백, 고지방식, 가공식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편견으로 육류 위주 식사만을 한다면, 피가 끈적대게 되고, 산성화되고 영양공급을 혈액공급이 악화된다. SBS 에서 방영한 '잘먹고 잘사는 법'에서도 서울시내 일반적인 청소년들의 머리카락 속 축적된 중금속이 상당히 높은데 반해, 채식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삼육고의 경우 상대적으로 훨씬 중금속 함량이 적었다는 실험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류는 괜찮나? 어류도 위험하다. 다이옥신, 각종 중금속 함량이 생선이 최고치로 친다. 그다음 유제품, 육류 순으로 나타난다. 가공식 밀가루 베이스인 가공식도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데 그 설비에서 수년동안 노폐물들이 같이 곁들어지고 있다. 자연식이 최고다. 자연식이 갑이다.




채식하는 운동선수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바르셀로나)

아르헨 로벤 (네덜란드, 바이에른뮌헨)

나브라 틸로바 (윔블던 9회 우승)

머레이 로즈 (수영 올림픽 3관왕)

데이빗 스콧 (철인경기 6관왕)

에드윈 모제스 (하들 올림픽 2관왕)

빌 월튼 (유명 농구선수)

권영철 (격투기 세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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