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디톡스 시켜주는 식품들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폭파로

아직까지도 태평양에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으며,

일본의 방사능이 대기로, 지하수로 계속 오염되고 있는데요.

과거 체르노빌에서는 몇십만명의 군인을 동원하여 공구리를 쳐서, 막았는데

그 피해가 아직까지도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미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아직 확실하게 2년이 지났는데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도 마냥 안전하다고 장담하기 힘든 상황인데요.

바로 옆나라인데 안위험하다고 하면 그건 좀 말이안되겠죠.

그래서 방사능을 디톡스 시켜주는 식품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현미

2. 캘프

3. 미소

4. 호박

5. 스피루리나

6. 꽃가루

7. 보리싻

8. 로즈마리

9. 청그린 말류

10. 마늘

11. 자주색 무

12. 생강

13. 알팔파 잎

14. 브로콜리

15. 양파

16. 올리브 오일

17. 초록잎

18. 팩틴이 들어있는 과일, 사과

19. 해조류

이들 식품들은 방사능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현미는 풍부한 섬유질과 인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신체내의 유해한 독성 성분들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며,

해조류는 방사능을 배설시키는 다당류를 함유하고 있으며, 고용량의 자연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과일속의 펙틴 성분도 잔류 방사능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ㅇ며, 양파 속에 들어있는 시스테인은

방사능 동위원소를 불활성화 시킨다고 합니다.

알팔파 새싹과 초록잎은 풍부한 엽록소를 함유하여, 방사능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일단은 일본산 어류, 채소, 식품 등은 드시라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또한 항상 원산지를 고려할 것을 조언드립니다. 너무 싼 채소나 어류는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에서도 일본산 원료가 들어간 것들이 많습니다.

수천마일 멀리서 공수된 것보다, 오히려 집앞 텃밭에서 제공된 것이 더욱 값지다고 합니다.

금전적이 아니라 건강적으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