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는 절대금지

금욕을 지키는게 정말 어렵죠. 

아 빌어먹을, 금욕 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금욕을 실천하신 분들의 수기를 수집해서

읽어나가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정말 유혹에 흔들릴 때, 한번씩 글들을 읽어가면서

그래 참자. 그래 다른걸 하자. 그래 이 유혹이 몰려와서 나를 덮치는게 

참기가 너무 힘들지만, 그래서 참고 운동을 하던지, 산책을 하던지, 걷던지

다른 걸 하자.라고 다짐에 다짐을 거듭합니다.

나약한 정신력이 이모든 금욕을 비롯한 욕구에 있어 나약한 인간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

무섭네요. 





딸은 절대금지입니다. 보세요 다들

딸딸이를 쳐서 배출하는 정액은 님들의 인생에서 성공과 꿈과 행복과 부모님의 기대를 버리는 행위입니다. 불가록에 이르길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문하시중에까지 이를 사람도 딸딸이를 쳐서 과거 겨우 급제해서 말단관리로 마감한분들도 많습니다. 동창회가서 딴친구들은 이쁘고 착한마누라 사랑스러운 자식새끼 델꼬 제네시스 프라다 bmw 타고 오는데 님은 시외버스 타고 허름한 옷입고 동창회 가서 친구들한테 구차하게 돈빌리고 싶으면 딸딸이 치십시오. 안그럼 절대 금물입니다.

 

다들 성공해서 진정 사랑하는 여인과 숭고한 육체적 사랑을 나누기 전에는 절대로 정기를 함부로 배출하지 마시오. 그러면 나라가 망하고 가문이 망하고 부모님이 망하고 자신까지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옵니다.

성공해서도 무차별적으로 즐기지 말고 한달에 두 번 정도 날잡아서 텐프로가서 sss+급 여인과 별짓을 다해도 아무도 머라 안합니다. 그러니 다들 즐길려면 성공부터 하십시오.

 

자위는 마약이죠. 하고 나면 허무하고 자신이 더 잘알죠.

 

오르가즘은 뇌의 마약이라고 요즘분들 일주일도 못참고 리셋하는 분들 많은데 다그겁니다. 그걸 못참으면 진짜 그쪽으로 빠집니다. 그러다가 큰뜻이 없는 상태에서 딸딸이 치다가 여자만나서 섹스 함하고 나면 천지분간도 못하고 망가지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후회하죠. 다들 절대 금딸입니다.

 

제경험 말씀드리면 금딸하면 성격도 남자다워지고 의지력과 추진력도 강하고 기운도 납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씩 친다해도 그런데 많이 감소가 됩니다.

 

요즘 얼라들 보면 딱알지요. 한창 꿈을 위해 노력하고 목표세우고 할나이에 대부분 술퍼먹고 여자만나고 여자들도 남자벳겨먹을라하고 대부분입니다. 물론 소수의 제대로된 사람도 있지만요.

 

그래요 딸딸이는 아닙니다. 솔직히 남자가 좆달고 태어나가 혼자서 손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쪽팔리는 짓 아닙니까

 

자신이 새로운 취미생활 영어원서 독서 및 수영을 시작했던 시기여서 정말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 집에 혼자 있거나 잡생각이 들면 무조건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봤고, 수영도 최대한 자주 가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100일 동안 스스로 배운 것

 

유혹이 있는 상황은 피하고 스스로 만들지 말 것.

혼자 집에 있거나 밤에 인터넷을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그냥 무작정 빨리 벗어나도록 하기

순간의 유혹과 충동에 넘어가지 않기. 한 순간의 쾌락은 깊은 후회와 함께 시간이 낭비될 수 있지만, 순간을 참고 견디면 나의 정신이 성장하고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

스트레스가 있으면 독서 운동 산책 등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통해 극복하기

 

자기 몸을 봤을 때 진정성 있게 괜찮네.” “이야 멋지네라고 말이 나온다면 일주일에 적어도 4일은 온 몸에 땀이 흠뻑젖어가며 운동했을 겁니다. 물론 식단관리도 했겠지요.

하지만, 그 반대라면 핑계가 일상일겁니다. 자신을 속여가면서까지

 

운동을 해도 변화가 잘안보인다면 간단해요. 운동을 게을리한 거에요.

운동과 공부를 했을 때

이 정도면 되겠지보단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죽겠다 정말

정도가 되면 괜찮다고 봐요

운동하고 나면 언제쯤 좋아지지란 생각이 아니라

이정도 했는데 안좋아지면 억울하지란 생각이 들게끔

시험 공부도 망하면 어쩌지보단

“100점이 안나오면 억울해할 정도로

 

사실 대부분의 걱정들이

최선을 다하지 못해 생긴 것 같아요.

위에 적은 모든 것들은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다 핑계였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몸피곤하게 하고 낮잠 안자고 밤 12시쯤에 자면

누구나 멋진 수면습관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여러분이 누구고 매력이 있든 없든 간단해요

지금부터 금욕을 해나가며 운동을 해보세요

누가봐도 멋진 몸을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도 이 두 개만 신경써도

매력은 저절로 굴러들어온다고 봐요

사실, 금욕을 하시는 분들은 자기관리에 눈을 뜨게 마련입니다.

자기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공부하고 수면습관, 식습관을 체크하고

게임보단 독서에 그것도 고전 작품들 자기자신의 언행을 객관적으로 보게되고

칭찬을 갈고 닦아 말로써 사람들의 기분을 날아가게 하고

신의를 지켜 믿을만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주위에 있는 가장 보석같은 사람들을 소개받게 되고 인간관계가 바뀌고

누가봐도 정말 아름다운 사람을 자신감있게 대쉬할 수 있다고 봐요

여러분이 어떤 상황일지라도 우연을 가장한 최고의 필연들이 눈사태처럼

쏟아져 들어올겁니다.

 

위대한 상태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

위대해지기 위해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행동은, 마치 바다에서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행위이다.

스스로 독이 되는 행위인줄 모를 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욕망에 지는 행위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의존하는 그 이상한 행동을 고치고,

문제점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인생을 보다 멋지게 살 수 있다고 본다.

 

금욕을 안하시는 분의 최대 HP100이라고 치자면, 오랫동안 금딸을 지켜오신 분들의 최대 HP150정도로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몸 뿐만 아니라 정신력, 인내력, 지구력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어버립니다.

쉽게 증발하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릇이 깊고 넓고, 물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항상 고요한 상태로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큰 물에는 많은물고기들이 모입니다. 그러한 원리입니다.

 

세상의 원리를 압니까? 학생 때 조차도 더 독한 사람이 덜 독한 사람을 무시하고, 깔보며 삽니다. 사회에 나가면 더 독한 사람이 덜 독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지배하고 삽니다. 왜 그토록 어른들이 자신과의 싸움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강조하는지.. 왜 자신을 이긴 사람, 1등들이 그토록 각광받는지 모르시나요?

 

그들은 나약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외부로부터 의지를 받으려고 하지 않고, 닥치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고, 닥치고 자신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게 승리자이고, 극복자이고, 이 세상의 최상위 클래스입니다.

그래서 항상 정상에서의 사람들은 찌질이들을 무시하고 멸시합니다.

 

결국 다 자기가 이겨야 할 짐이고, 이 세상 시스템은 자기자신을 이겨낸 사람이 못 이겨낸 사람을 지배하고 삽니다. 여담으로 그래서 명문대 출신이 지방대를 부려먹고 사는 거죠.

 

선척적인 우월한 사람은 자신이 독하게 무언가 해낸적이 없어서 무언가 자신의 능력으로 안되는 일은 못 견딥니다.

그러나 극복자는 자신의 능력으로 안되고 힘에 부쳐도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합니다.

그냥 닥치고 여기가 갈림길이라고 생각하세요. 찌질이가 되어 살겁니까? 극복자가 되어 살겁니까?

 

, 젊은 시기는 뒤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시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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