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하여.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생각해본 결과, 중요한 요인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올바른 수면습관과 심신을 편하게 하는 것.

잠을 제대로 못자면 두피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출되고 아드레날린이 신체를 공격하는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때문에 낮시간대에 무조건 한시간정도 걷기나 달리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몸을 피곤하게 하여야 잠을 푹 잘수 있었습니다.

 

- 금딸습관

자위와 탈모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금딸카페나 이마반 카페를 통해 여러 정보를 수집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위시에는 피가 갑자기 몰리고, 에너지를 순식간에 소진시키는 벼락맞은 효과를 신체가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짓을 매일, 혹은 삼일 정도마다 꾸준히 몇년을 해왔다면 이젠 끊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5분의 쾌락을 위해 행복한 미래를 현재를 내다버릴 순 없지 않습니까?

 

-소식습관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자연건강식을 심으면 머리가 나고, 가공식, 설탕, 패스트푸드 식을 심으면 몸이 탈납니다.

 

과식을 하게되는 원인은, 과자나 피자, 햄버거, 치킨, 고기 등을 먹을 때 특히 맛있다고 느껴져서, 천천히 먹지않고 빨리 먹게 됩니다.

그래서 과식으로 유도되는데요. 이러한 식품들의 문제점들은 설탕과 소금, 그리고 첨가제들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내의 혈액을 탁하게 만들고 지방이 노폐물로 독소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피가 탁해지면 손끝, 발끝, 머리끝에 혈액이 가지못하고, 그결과 모발탈락이 발생됩니다.

 

물론, 육류를 통한 단백질 섭취는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필수적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현대인들은 워낙 고단백질을 과단백질로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조절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육류의 과다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로 땀샘과 분비선을 막고, 지방이 쌓이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큰 방해를 받고,

피지가 과다분비됩니다.

 

탈모분야의 권위자인 방기호 원장님이 추천하시는 것은 육류, 생선, 계란, 우유 식품을 멀리하고, 무조건 현미밥 위주에 녹황색채소 과일 견과류 위주로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때문에 어쩌면 풍요의 저주인지 모릅니다. 의외로 북한주민들, 노숙자들은 영양결핍 상태인데 비해 혈관이 깨끗해서 그런지, 탈모환자가 거의 드물죠.

서구화된 육류 섭취위주의 기름진 식사가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 그것이 외적으로도 표현되는 것이 탈모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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