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여배우 - 카트린느 드뇌브

 


 

프랑스 국민 여배우 - 카트린느 드뇌브

 

 

 

1943년 10월 22일 프랑스 파리 출생

13살에 배우로 데뷔

 

프랑스의 여배우에게서는 뭔가 헐리웃의 전형적인 금발의 몸매좋은 미녀와는 무언가 다른 우아하면서 고고한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프랑스의 미인들에 대한 느낌이 남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섹시하고 아름답고 우아한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느 드뇌브는 세계 영화와 패션계에 살아있는 아이콘적인 인물입니다.

드뇌브는 1970년대 샤넬 넘버 5 향수의 얼굴이었고, 그녀의 이름을 딴 향수도 있습니다.

한때, 패션 디자이너 입생 로랑의 뮤즈였습니다.



 

 

 

그녀의 언니 '프랑스와즈 돌로레악(왼쪽)'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그녀의 언니는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1964년 '쉘부르의 우산'에서의 카트린느 드뇌브의 모습입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스타로 성장했습니다.

쉘브르의 우산에서 정말 예쁜모습으로 나왔는데요. 분홍코트가 저렇게나 잘어울리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그녀의 어린 리즈 시절의 사진들입니다. 매력적인 미소가 인상깊네요.

환한 웃음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군요.

 

 

 

그녀의 친구인 패션디자이너 입생로랑과 함께 한 사진. 카트린느 드뇌브는 젊은 시절 그의 뮤즈였습니다.

 

 

 

1967년 영화 세브린느(Belle de Jour)에서의 연기가 호평을 받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70년대부터 90년대 후반까지의 그녀의 활동기 모습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멋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몇년 전에 찍었던 루이비통 광고에서의 모델로 출연한 모습입니다.

 

 

" 연기를 한다는 것은 당신을 꿈으로 초대해 가장 사적인 내면을 보여줄 만큼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다. " - 카트린느 드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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