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 자소엽, 녹차엽 발모차 - 술,담배

극약 처방이라고 할까요?

배수의 진을 치고,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과 같은 약물을 의존하면서 술,담배를 어느정도 하면서, 육류, 가공식도 즐기면서 생활할 것인지

아니라면, 이미 탈모가 어느정도 시작된상태에서는

 

과감한 단절이 필요합이다. 떄로 살면서 자기자신을 이기고 옛것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려는 결단이 필요할때가 있죠.

매번 술과 담배 끊어야하는데, 인스턴트, 과자 먹지 말아야 하는데, 말로만 하게 됩니다. 또한 합리화의 덫에 빠져들죠.

한번만 더 먹자. 이번만이야. 맛있으니까.

 

그러나, 약물의 부작용이 두려워서 탈모치료를 제대로 시작조차 안하고 방치하는 상태에서

술과 담배의 기호식품을 자주 찾고, 인스턴트, 과자, 기름진 음식으로 대변되는 혈액을 산성화시키고, 노폐물과 독소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그러한 생활습관을 버리지 못하면서, 망설인다면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변화를 도모해야할 때입니다.

 

살면서, 수십년을 살면서 자기자신을 이겨본적이 있는지 자문해보시고, 이번기회에

위기의식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발모차는 엄지의제왕에서 소개가 되어서 많이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어성초 2, 자소엽 1, 녹차엽 1 의 비율로 생수 1.5리터를 부어서 상온에 1시간 두고, 약한불에 1시간 달여서 농축액을 보관하면서 생수에 농축액을 적당히 섞어서 드시는 발모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4개월째 발모차와 토닉을 사용중인데요. 정수리와 앞머리 일부에서 머리숱이 예전과 다르게 확연히 두꺼워지고 힘이 생김을 느낍니다.

발모의 효과는 3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모발의 성장주기와 사이클에 맞춰서 바로 콩 심었다고 콩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분명한 점은 인간인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콩 심은 대로 콩 나고, 팥 심은 대로 팥 난다." 가공식품은 분명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이 여러 책들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몸에 안좋은 식습관을 갖고, 건강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

 

또한 모든 약재와 약물의 성분은 결국, 자연의 특정한 채소, 물질에서 추출한 것이지 않습니까?

히포크라테스라는 명의는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을 남겼죠. 그이유는 약물의 성분이 결국 음식에서 비롯된 것이니까요.연구를 통해서 추출해낸 약성분은 농축된 특정 음식의 성분이죠.

 

몸에 좋은걸 많이 먹고, 몸에 나쁜 걸 먹지 않는 습관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면, 분명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번만 더 한번더 먹자. 이게 쌓이고 쌓여 수백, 수천번이 됩니다.

 

발모차의 효과가 덜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을 상쇄하는 나쁜 식습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식원성 증후군이라는 것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발모차를 만들고, 하루 세번 공복에 식전에 마시면 됩니다.

토너는 어성초, 자소엽, 녹차엽을 2:1:1의 비율로 30도 담금주에 3개월간 상온에 그늘진 곳에 둔후에 머리에 바르는 토너로 쓰실 수 있습니다.

 

토너의 효과는 두피의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두피가 부드러워집니다. 두피의 진정효과가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 판단하는 오류는 인생이 한번뿐인데, 한번뿐인 기회를 놓치는 것 같습니다. 망설이다 머뭇거리다 설마 하다가 시간을 놓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보고 아니면 말면 된다는 생각으로 신속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 효과가 있고 없고는 내가 직접해봐야 아는 부분이며, 똑같이 노력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성공못하는 세상에서 실패만을 생각한다면 분명 시도조차 안하고 대충하게 되고, 성공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누가 되고 안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자신을 변화시키고 신뢰하면서 보살피고 있는가를 살펴야지요. 다른 누군가가 가족이라도 나 자신을 오롯이 살피진 못합니다. 우리의 인생목적은 나라는 인간의 몸과 영혼의 조화를 추구하면서, 그러한 내면의 힘이 쌓여 성숙해질때 비로소, 타인에게 도움과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신이 먼저 되지않고서, 치국평천하는 힘드니까요. 자기경영 하는 계기로 삼아보시면서 긍정적으로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생활습관도 고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내가 이렇게 노력하니까 먹고싶은거 한번더 참아보자. 라고 결단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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