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정보/좋은 생각 ㅡ' 2015. 12. 28. 05:32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루하루 태양이 뜨는게 두렵고 너무 무기력해서 잠만 쳐잠. 이런 내 자신이 싫어 잠을 잘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정신승리하는 지경에 이름. 예를 들어 오늘 자전거를 한시간 탔으니 피곤해서 자야지. 엄마 심부름으로 마늘을 많이 까서 피곤한거야 이런식. 젊을땐 어떤일이든 하찮은게 없다. 일 시킬려고 노하우 알려주니깐 고급 한식당, 레스토랑, 일식 서빙이라도 해라. 어깨넘어 볼 수도 있고 유통회사가서 납품만 해도 거래처 어디인지 알 수 있고 좋잖아. 인생이란 힘들어도 보상이 있으니 사는거다. 단, 씨를 뿌리고 밭을 가꾸어라. 그래야만 열매를 맺는다. 즉 무엇이됬든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야만 인풋 - 아웃풋 으로 결과가 나온다. 그건, 몇 달, 몇 년이 되어 성과가 나타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