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 금주 금식 절제력 ㅡ' 2014. 4. 5. 16:01
출처: 일베 (어깨 ㅅㅌㅊ님 수기) 내가 고등학교때 키가 175였다.. 키 작은게 존나 콤플렉스라서 20살때부터 진짜 별짓거리다했다. 하루에 우유 8잔마셔보고 줄넘기해보고 농구도 해봤지만 골병만듬.. 그러다 우연히 몸길어지는 스트레칭이라는걸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속는셈치고 한달가량해봤는데 진짜 엠창찍고 키 2cm 늘었음. 그래서 3년동안 꾸준히 했는데 구라안치고 키 188찍었다. (물론 못믿겠으면 안믿어도됌) 이글만 5번째 정도 쓰는거 같은데 내글보고 키 자랐다고 말하는 게이가 몇몇있다. 뭔가 내글보고 키컸다니까 기분도 묘하고 좋더라 그니까 너희도 따라해라 너희도 클수있다 또 키는 유전이네 성장기끝나면 키안크네 이런소리 있는데 우리가족 전부 키가 작다 아버지 : 173 어머니 : 162 동생 ..
금욕 금주 금식 절제력 ㅡ' 2014. 4. 5. 15:37
성장판이 닫히고도 키 큰 사람의 수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입니다. 2008/5 /12 전 현재 171이구요. 고2입니다. 예전에 병원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더니, 닫혔다고 보면 된다고 더이상의 키에 대한 기대를 하지말라고, 최대 2센치정도 밖에 안큰다고 하더라구여. 하지만 전 도전할 겁니다.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비약적으로 크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키는 아빠 160, 엄마 165였습니다. 그러나 어릴때부터 태권도를 많이 하고 애들과 뛰어놀고,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 하며, 계단내려가는 걸 밥먹듯이 해왔고, 활발히 지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성장기의 1년동안 20센치나 자랐구요. 하지만 중1때부터 컴퓨터에만 빠지고 공부하면서 안좋은 자세로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