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정보/좋은 생각 ㅡ' 2020. 2. 8. 03:37
착하게 여자에게 잘해줬더니, 정작 재미없다, 부담스러워 하며 싫어하는 여성의 심리 사람마다 취향은 각양각색이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한 것도 아주 다양한 기호를 분포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말의 이면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보통 말로는 무조건 남보다 나한테 제일 잘해주는 남자, 자상한 남자, 착하게 구는 남성이 좋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러나 정작 잘해주다 보면 너는 너무 재미없다, 부담스러워, 불편해 이러다가 어느순간 스릴을 주는 남성에게 흔들려서 버스가 떠나버리는데요 나 스스로는 내가 착하구나 여성에게 화도 아예 안내고, 여성에게 다 잘맞춰주고, 카톡도 무조건 먼저 해주고 거절이나 싫다는 표현도 절대 안하는데 이게 여자가 원하는 착한 남자겠지 했더니 그건 우유부단한 남자였다는 겁니다..
여러정보/좋은 생각 ㅡ' 2015. 12. 28. 05:32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루하루 태양이 뜨는게 두렵고 너무 무기력해서 잠만 쳐잠. 이런 내 자신이 싫어 잠을 잘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정신승리하는 지경에 이름. 예를 들어 오늘 자전거를 한시간 탔으니 피곤해서 자야지. 엄마 심부름으로 마늘을 많이 까서 피곤한거야 이런식. 젊을땐 어떤일이든 하찮은게 없다. 일 시킬려고 노하우 알려주니깐 고급 한식당, 레스토랑, 일식 서빙이라도 해라. 어깨넘어 볼 수도 있고 유통회사가서 납품만 해도 거래처 어디인지 알 수 있고 좋잖아. 인생이란 힘들어도 보상이 있으니 사는거다. 단, 씨를 뿌리고 밭을 가꾸어라. 그래야만 열매를 맺는다. 즉 무엇이됬든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야만 인풋 - 아웃풋 으로 결과가 나온다. 그건, 몇 달, 몇 년이 되어 성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여러정보/좋은 생각 ㅡ' 2015. 12. 27. 05:31
승리자는.. 무슨 승리자야.. 젠장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끝났는데.매일 미루기나 하고.. 노력도 안하고.. 아버지한테 소리치는.. 나는..나는 쓰레끼야. 이렇게.. 후회해도 내일 또.. 다시 나는 똑같은 삶을 살겠지. 아버지는 택배회사에서 일하신다.무거운 택배박스를 상하차하시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된 중노동을 하시고 계신다.그러나 아들인 나는 뭔가. 매일 같이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만 하고막상 게임만 하고, 휴대폰으로 쓸데없는 것들만 쳐다보고, 시간을 날려버리고 있다. 누군가에게 정말 시간은 금인데 나는 시간을 쓰레기처럼 쓰고 있다. 넉넉한 가정은 아니지만, 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벌어야지.늘 자식에게 늘 미안하지만 정말 감사해.해준게 별로 없어서 정말 미안하지만그 녀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