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댓글들. 응원의 댓글 모음
- 금욕 금주 금식 절제력
- 2014. 2. 3. 13:42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설계 판단하세요... 분명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입니다
스스로 선택한길 후회하지 않게 보란듯이 더 성공하세요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하는거 귀기울일 필요 없어요.
정작 내 삶에 도움이안되는 대꾸할가치도 없는사람들인데
자기 처지도 썩 좋지도 않으면서 남 지적질 하며 쾌락 느끼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얘기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도 이번에 전문대 합격하셔서 이번해에 다니실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틀린것도 아니고, 늦은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작은어머니가 한말 다 잊으시고 하고싶은 공부 열심히 하세요!
만약 남들의 시선에 휘둘려 하고싶은걸 못한다면
나중에 그게 더 후회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말들을 진짜 싸가지없이 하네요
님 꼭 성공해서 보란듯 사세요
그냥 저사람은 저렇구나 나와다르구나하고
우직하게 할일 해야할일 하세요
힘내십시오
신경끄라고 해주세요.
한학기 등록금을 내주면 잔소리할 권리를 주겠다.
입찰시작한다.. 이렇게 선언하세요 ㅋㅋ
남일에 오지랖쩌는 사람 중에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척
한명 못봤습니다
글작성자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한걸음이 앞으로의 제 미래라고 생각하니 너무 짜릿하고 기대됩니다. 다른이의 시선에 굴하지 마시고 항상 자신의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길!!!
훗날ㅡ 당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그들이 알길..
힘내요
진짜 보자마자 육성으로 "지랄..."부터 튀어나오네요
나중에 필요하면 알아서 설설 길 인간들입니다 상종하지 마세요
그리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그분들은 글쓴님같은 용기가없으니 안정되고 보장된미래만 보이겠죠 근데 이해받을필요있나요 글쓴님인생인데
본인들이 책임을 안질 때 말이 많아요.
살아가는데 정답인 길이 있을까요?
한번 인생 살면서 어떻게든 이것만큼은 해야겠다 하는 것이 있다면
초지일관된 자세를 때때로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 다 안좋다고 이번에도 안좋다는 그런 규칙은 없고
모든 것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려있군요.
모두가 좋다고 해도 이미 수많은 증명이 이뤄진 곳이므로 오히려 그런 곳은 길이 더 협소 할 수 있습니다.
힘내서 파이팅입니다.
다 필요없어요. 왠만한 친척들.
모르고 사는게 더 좋은 세상입니다.
님이 원해사 들어간 대학인데
그까짓 여자들 주둥아리 몇마디에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
어떻합니까? 쌩까버려요
어차피 성공할 확률이라는게 0.01프로나 될까 싶습니다
거기에 대학나오면 졸업장이 그확률을 0.012프로나 만들어줄까요?
괜히 성공바라고 지금인생 참고 사시느니 느리고 돌아가더라도
하고픈거 하시는게 답입니다.
그길을 걷다보면 어디든 가있겠지요.
힘내십쇼^^
이거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겠는데 졸라멋있다 당신
졸업장 때문에 대학다니고,
스펙때문에 공부하고
성공때문에 일하는 사람이 차고넘치는 세상에서
용기있는 청춘이십니다^^
그거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본인들은 못했거든 그런 용기가 없었거든
그래서 자기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 내려야 속이 편할것 같거든.
근데 거기서 자절하면 그 수준에밖에 안되 니까 신경 쓰지 말고
대학가서 즐거운 대학 생활하시면 됩니다. ㅋ
다른 무엇보다 내가 하고싶었던것 무엇하나 맘껏못한게
제일 맘에걸려서 지금이라도 해본다고
직장걷어치우고 새로운일 준비중인 백수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님이 가고싶은 길을 가시는 겁니다. 배움에 낭비가 어디있나요? 그곳이 전문이든 4년이든 배우고싶은걸 배우는게 중요하죠. 기죽지마시고 열공하세요.
몇년후 더욱더 발전해있는 님을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자기 자식들보다 잘나갈까봐 무서워서 견제한다고 생각하세요.
10년뒤 누가 잘나가나 보면 됩니다
성공한사람들 또는 자기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문제에 부딪힙니다 사회분위기가 대부분이러니까요 친척들은 이런말밖에 해주시지못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분들도 획일화된 교육이나 사회환경을 겪으셨으니까요 정말 원하는 방향이시라면 또한 그과정에서 포기해야되는것들이나 잃을것들에 대한 각오까지하셨다면 밀고 가세요 :D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친척(? 이라쓰고 남이라고 읽음)들이 절대 님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못되면 지들이 말렸다는 생색내려고 / 잘되면 말렸던 일없었다는 듯이 뭐 얻어먹을거 없나 하고 빌붇을 그런 사람들일 뿐입니다.
친척은 선의를 가지고 대등하게 서로 격려하고 도와줄 때 친척이지
그런 관계가 아니면 남보다 못한게 친척관계 입니다.
이런 걸 오지랖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님은 그런 오지랖 떨 것을 부끄럽게 느끼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잘 살면되고요,
님 말처럼 가끔 보는 친척들 하는 말에 상처받거나 화 낼 것 없어요.
그들은 저런 말 한 거 기억도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 생활로 되돌아 갑니다.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말로 상처입지 마세요.
원래 그렇게 쓸데없이 오지랖떠는 사람들이 하나도 잘하는거 없어요
오히려 열등감 생기니까 더 그러는거죠
무엇인가 도전한다는 것.. 자신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도전하세요.
당신의 인생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토닥토닥ㅠㅠ 많이 힘드셨죠ㅠ 2박3일 잘 견디셨네요ㅠ 그 분들은 작성자님이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자신들은 생각치도 못 한 일을 작성자님이,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작성자님이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속을 들여다 보면 그래요. 자신들은 작성자님과 같은 입장에서 작성자님 같은 생각은 해 보지 못 할 거라는 것을 알기에... 친척 분들은 작성자님 인생을 책임 지지 못 합니다. 2박3일 잘 버티셨으니 더한 일이 와도 잫 견뎌 내실 수 있을 거에요. 작성자님 화이팅!!
이 나라에서만 유독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어리든, 많든..
돈이 있든, 없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누군가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남들이 잘 안 하는 것을 할 때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 보다,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걸 더 잘해요.
그러는 속 내면에는, 정작 자신들은 그럴 용기도, 배짱도 없고,
남들 눈에, 세상 기준에 자신을 맞춰서 노예처럼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부러움을
상대방을 폄하하는 것으로 대신 매꾸려는 겁니다.
꿈을 좇아서 하는 것이 용기있고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하면, 그러지 못한 자신은 상대적으로 못난 떨어진 비굴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세상의 잣대를 들이밀며, 그건 용기있는 행위가 아니고, 어리석은 세상 물정 모르는 짓이다, 고로 넌 어리석은 놈이고, 나보다 잘난 인간이 아니다로 여기는거죠.
평생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그런식으로 살아서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실컷 까이고 욕 먹는 인생들이니까요.
작성자님 저는 외국에 살아서 그런지 참 낮서네요....
물론 중학교까직 한국에서 살았지만....
외국같은 경우만해도 늦은 나니에 일그만두고 다른 대학다니면 부럽다 대단하다 멋지다 인생 즐기고있구나라고 100% 부러워하거나 질투합니다.
한국사람들 정말 이상하네요 물론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오지랖은 자기 자식이나 자기 자신만 챙겨도 복잡하고 벅찰텐대 왜 1년한두번보는 친척한태 그런소리를 하는지.
......
이제는 추진력만 갇고 10년후에 두고보자는 각오로 한번 해보세요
남의 손가락질은 사흘을 못넘어갑니다. 다 조까 정신으로 굳건히밀고나가세요.
자기분야의 프로페셔널 즉 성공한분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것은 바로
도전하라. 입니다. 그들은 지들이못하니까 괜히 저러는거에요
원래 다른사람들과 조금만달라도 별 소리를 다 듣게되더라구요..
신경쓰지마시고 작성자님만의 길을걸어가세요!! 성공하실거에요
진짜 낭비는 늦은나이에 대학다니며 등록금내는게 아니라
회사에 틀어박혀 자신이 원하는 일은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게 낭비죠. 그분들 역시 그렇게 살아오셨을거에요. 그러니 남의 인생에 오지랖 부리며 시기하는겁니다.. 전 작성자님 좋은 선택하셨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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