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과 탈모관계 2


 

 

자위가 왜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 아냐? 유전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자위하면 상체에 열이 전나 몰린다.

사막화현상이라고도 하지. 쓸데없이 열이 위로 뜨니까 피부가 건조하고 탈모도 오는거다.

 

남성호르몬 중 테스토스테론이 변이되서 디하이드테그토스테론이 되는데, 이게 모낭을 좁게 하고 탈모를 유발시킴.

이걸 완화시키는게 프페, 피나스테리드 성분이고.. 그외 탈모는 약이나 식이요법으로 고쳐짐.

그리고 그 DHT를 만드는 효소가 5-alpha reductase임

 

남성호르몬이 많아질 경우 탈모가 진행되기 쉬운 경향은 분명히 있다.

 

그럼 딸쳐서 빼줘야 되는거 아님??

 

자꾸치면 순환되서 오히려 양 늘어남

ㅇㅇ 이말이 맞는 것이 우리 몸 내장 기관을 자꾸 사용하게 되면,

그 기관이 활성화 됨과 동시에 그 기능이 증폭이 되고

이로 인해 남성 호르몬 분비 및 활성도도 증가하게 됨.

 


 

 

 

딸을 많이 치면, 머리감을 때 머리가 많이 빠질거야, 아는 놈은 알지.

 

여기보면, 금딸이랑 관계 없다는데?

 

답글단 의사색기 탈모인거 안보이냐?

 


 

 

 

다른 분들께서 조언해 주신것처럼 아연이 정액을 통해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너무 자주 사정을 하시게 되면

몸의 아연성분이 항상 부족한 상태일 수 있거든요...

빈번한 자위 및 과도한 성행위는 남성호르몬과의 설명

이전에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어 탈모현상을 촉진하게

된다. 신장은 정력을 유지하는 근원이다. 잦은 성 관계로

정력을 많이 소모하면 콩팥 기능이 약화돼 탈모에

영향을 준다.

 

몸이 허약하거나 신장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원이 되는

기본 물질인 신정을 지나치게 소모하면 진액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다.


성생활이 지나칠 때 나타날 수 있는 폐해는 우선 성생활에

소모되는 에너지의 많은 부분은 정(精)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기가 손상되면 살이 빠지고 눈빛이 흐려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며 만성적인 피로 증상이 찾아 들며,

직접적으로 간과 콩팥 등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활발한 성생활은 젊음을 되찾아 주지만 지나치면 흰머리를 늘게 한다.

빈번한 자위행위나 과도한 성행위는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어

 

탈모현상을 촉진하게 된다. 특히 음주 후에 성행위를 삼가는 것이 좋다

 


 

 

자위행위 자주하지 마라. 야동자주보지 마라. 공부하는데 큰 지장있고, 집중도 굉장히 낮아진다.

그리고 자위행위 자주하면 근력도 손상된다. 차라리 섹스를 해라. 자위보다는 엔돌핀상승과 집중도 상승시킨다.

자위 세달만 해도 소화잘되고 엄청좋아지고 살빠지고 건강해진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